박근혜 전 대통령, 확진자와 밀접접촉했다… 오늘 ‘검사’

19-1-460-500-10-1-18-8-19-1257-18-2021-1-18-1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뉴스1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직원과 밀접 접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정당국은 이날 박 전 대통령에 대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14-592-69-2017-9-14-1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뉴스1

20일 법무부는 “서울구치소에 수용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직원과 밀접 접촉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지난 18일 박 전 대통령의 외부의료시설 통원치료 때 호송차량에 함께 탑승해 계호했으며 당시 마스크는 쓰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103011370-2
뉴스1

해당 직원은 지난 18일~19일 실시된 전 직원 전수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교정당국은 확진 직원의 감염경로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 전 대통령과 확진 직원 모두 지난 12일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교정당국은 이날 오전 박 전 대통령을 외부 병원으로 이송해 PCR 검사를 실시한다.

ads
뉴스1

검사 결과는 통상 하루 정도 시간이 소요되나 이르면 이날 늦은 오후에 결과가 나올 수 있으며 양성이 나올 경우 의료진, 방역당국 등과 협의해 음압실이 설치된 전담병원에 입원돼 치료를 받게 된다.

음성으로 나올 경우에도 예방적 차원에서 외부 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일정 기간 격리된다.

13-18-1214-1167-14-9-2021-1-13-1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뉴스1

[제보 및 광고 문의 sm@cmmkt.co.kr]
[컨텐츠 관련 문의 sm@cmmk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