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모랑 다를게 없다”…7개월 아기 학대하고 ‘아동수당’ 받아 게임에 ‘현질’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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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정배우’

‘정인이 사건’의 가해자 양모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해 공분을 사고 있다.

유튜버 정배우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정인이 양모랑 다를게 없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아기 학대 사건과 관련한 내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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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정배우’

영상에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피해 아동이 친엄마로부터 학대를 당해 얼굴에 상처를 입고 피가 맺혀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친모 A씨는 아이의 얼굴을 손이나 숟가락 등으로 때리고 멱살을 잡아 흔들었으며 뺨을 때리거나 꼬집어 얼굴에 상처를 내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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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정배우’

A씨는 아이의 밥이나 약도 제대로 챙기지 않았으며 아동수당이나 양육수당을 지급받으면 자신의 온라인/모바일 게임에 과금하는 용도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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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정배우’

A씨의 남편이자 피해아동의 아버지 B씨는 A씨가 아이를 때리는 모습을 보고 A씨에게 하지 말라 화냈지만 A씨는 숟가락으로 아이를 때리고 볼을 꼬집었고, B씨는 그 모습에 격분해 아내에게 손찌검을 하고 말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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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정배우’

또한 A씨는 B씨가 가져다주는 월급으로 조건만남이나 불륜을 저질러왔고, B씨는 현재 혼인무효소송과 친자확인소송을 진행 중이라 밝혔다.

이어 B씨는 “아기가 다시 아내에게 돌아가서는 안될 것 같다. 내 자식이 아니어도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겠다. 다시는 정인이 사건 같은게 없어야 한다”라 말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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