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정일훈 옹호? … 비투비 멤버, 손가락으로 ‘7’ 표시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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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의 멤버 이창섭, 프니엘이 콘서트에서 한 행동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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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비투비 포유는 온라인 콘서트 ‘2021 BTOB 4U ONLINE CONCERT [INSIDE]’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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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

콘서트가 끝나고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온 단체 사진 중에 멤버 이창섭과 프니엘이 손가락으로 숫자 7을 만들어 마약 논란으로 탈퇴한 멤버 정일훈을 언급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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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엔터테인먼트

7을 뜻하는 손가락은 콘서트 도중에도 계속해서 등장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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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엔터테인먼트

탈퇴한 정일훈은 지난 해 12월 상습 대마초 흡연 혐의로 비투비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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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엔터테인먼트

이에 팬들은 “사적인 친분은 뭐라할 수 없지만 공적인 자리에서 저럴줄은 몰랐다”며 굳이 언급해야할 필요성이 있었냐는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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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엔터테인먼트

논란이 일자 이창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명문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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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인스타그램

이하 이창섭 입장문 전문

그 동안 눌러담아놓고 쌓아놓았던 감정들과 많은 생각들이 ‘우리들의 콘서트’ 음악이 흐르자 주체하지 못할정도로 터져나왔습니다.

그때 그 시절의 우리를 우리 모두 잊지말자 영원히 마음속에 새겨두겠다는 마음으로 표현한 제스쳐였습니다.

이 마음이 왜곡되지 않길 바랍니다.

제 마음과 여러분의 마음속에 기억되길바라며 앞으로도 비투비로서, 그리고 이창섭으로서 좋은 아티스트로, 또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언제나 믿고 함께 걸어와준 멜로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