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였다”…또래 친구 찔러 죽이고 라이브방송으로 생중계한 무서운 10대 소녀들

5-CPRSIO6-N5-BIFGG4-XIYOLV5-F2-I
KLFY

10대 소녀들이 같은 또래의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이 과정을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생중계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7시 30분께 미국 루이지애나주 남서부 레이크찰스에 위치한 월마트에서 10대 소녀 네 명이 다른 10대 소녀를 칼로 찔러 살해했다.

2002a6a3-f8f9-475b-8acb-56fdfff63b3c
페이스북 캡쳐

이들은 인근 영화관에서 싸움을 시작했고, 가해자들은 월마트에서 칼을 훔쳐 피해자 15세 소녀를 찌른 후 도망쳤다.

31950ec6-faa6-4de3-89e8-cb0cf6493a82
뉴스1

충격적인 사실은 가해자들이 페이스북을 이용해 살해 장면을 실시간 중계하고, 범행 장소를 빠져나오며 자신들의 행동을 자랑스레 얘기했다는 것이다.

M7-K7-SCCTLBGLLL464-HL6-CCKPCE
페이스북 캡쳐

가해자들은 “월마트에서 누군가를 막 찔렀다”, “우리는 그 애의 심장을 찔렀다.”, “아 잘 죽었다. 그녀는 이제 죽었네” 등의 말을 하며 죄책감은 하나도 없는 듯 한 모습을 보였다.

image-readtop-2021-95384-16118777564523866
경찰 브리핑 화면 캡처

피해자는 사건발생 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으며 경찰은 이들 가해자 중 13세 소녀를 2급 살인 혐의로 체포하고 범행에 가담한 12세, 13세, 14세 소녀 3명을 조사중에 있다 밝혔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및 광고문의 sm@cmmkt.co.kr]
[콘텐츠관련 문의 sm@cmmk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