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이들 조문 왔다고”… 우울증 호소하던 트위치 스트리머, 사망소식 전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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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단팽이’

트위치 스트리머 단팽이(본명 원신단·26)가 갑작스러운 사망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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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단팽이의 유튜브 채널에 한 누리꾼이 그가 사망했다는 댓글을 남겼는데, 댓글을 보고 놀란 팬들이 ‘무슨 말이냐’고 묻자 “친구 병원에 사체가 와서 알았다. 장례 다 치른 것 같다”며 “다른 비제이들도 몇 명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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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그러면서 “화장까지 했다고 들었는데, 자살인지는 정확히 기억 안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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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이후 한 팬이 사실 확인을 위해 장례식장에 전화해 명단을 확인했고, 그는 “명단에 원신단이라는 사람 혹시 있냐고 여쭤보니 네..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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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단팽이’

2일 단팽이의 공식 트게더는 문을 닫았고, 트위치 채널에 있던 영상과 클립 또한 모두 삭제된 상태이다.

이전 오랜 기간동안 방송을 쉬던 단팽이는 지난달 24일 오랜만에 방송을 다시 시작하며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으나, 손목 주변에 테이핑을 한 모습이나 자해 한 흔적을 보여 팬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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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단팽이’

이후 갑작스런 사망설이 제기되자, 누리꾼들은 평소 우울증을 앓던 단팽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