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나가지마 폰케이스’… 수익금 1억 4천만원 전액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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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영지 인스타그램

여성 래퍼 이영지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자’는 뜻을 담아 자신이 직접 제작, 판매했던 휴대전화 케이스의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최근 젊은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영지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메시지를 담은 휴대전화 케이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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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제공

이영지가 디자인한 케이스에는 ‘나가지 말라면 나가지 마’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코믹하게 표현한
글귀가 담겨 있으며 이 케이스는 판매 시작 약 1시간 만에 2200개가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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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영지 인스타그램

이영지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19살의 마지막 업적을 기부로 달성하게 되어서 참으로 기쁘고 영광스러울 따름”이라며 “한창 철없을 나이에 조금이라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원이 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이 모든 것은 여러분과 제가 같이 한 일이니, 맘껏 뿌듯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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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4일 모금회는 “이영지 씨가 판매 수익금 전액인 1억 4천만원을 팬들과 함께 기부금 명목으로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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