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 보류 줄이어 “스위스, 남아공 효능없다 판단”

1
뉴스1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사용 보류가 줄 이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백신 효능에 대한 불신을 기반으로 접종 보류를 선언한 국가가 발생하고 있는 것.

7일(현지 시각) AP통신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이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공동개발 백신의 사용을 전면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2
뉴스1

남아공은 인도 제약사 세룸인스티튜트가 위탁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만 회분을 전달받고 이달 중순부터 접종을 개시할 예정이었다. 이에 백신 보류 배경에 이목이 집중됐다.

3
뉴스1

남아공 보건부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남아공에서 발생한 변이 바이러스에 효능이 크지 않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백신 사용 보류’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공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사용을 보류하는 대신에 화이자, 존슨앤드존슨 백신의 보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5
뉴스1

앞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지난 3일 스위스에서 사용 승인이 전면 보류된데 이어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웨덴, 핀란드 등 주요 유럽 주요국가에서 찬밥신세로 전락하고 있다.

6
뉴스1

[제보 및 광고문의 sm@cmmkt.co.kr]
[콘텐츠관련 문의 sm@cmmk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