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 부과, 휴게소는 매장 내 취식 금지되고 포장만 가능

8-10-14-19-2021-2-8-1
뉴스1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 내 식사를 금하고 포장만 할 수 있게 된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설 특별교통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해 방역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4-2020-10-4-1-2-3-2020-10-4-1
뉴스1

해당 기간 동안에는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 매장에서는 좌석 운영이 금지되며 테이크아웃, 즉 포장만 가능하다.

이는 실내 매장에서 고객이 밀집될 경우 감염 위험이 더욱 커지기 때문이며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출입구 동선을 분리해 사람 간 접촉은 최소화하고 출입부 작성을 통해 이용객 관리에 더욱 철저히 할 계획이다.

3-2020-10-3-1
뉴스1

이밖에도 현장의 방역관리 대책이 잘 이행되도록 안내요원을 추가 배치해 점검하고 휴게소 혼잡안내 시스템과 혼잡정보 도로전광표지(VMS)를 활용해 휴게시설 이용 분산을 유도한다.

또한 정부는 연휴 기간 중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적으로 부과한다. 이 기간 동안의 통행료 수입은 코로나19 방역 활동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29-2020-9-29-1
뉴스1

한편 국토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설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방문객은 작년보다 약 33% 가량 줄어든 2천192만 명 정도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감염 위험으로 대중교통을 기피하고 자가용 이용을 선호해 고속도로는 혼잡할 것으로 보이며 귀성길은 설 전날인 11일 오전에 가장 혼잡, 귀경길은 설 다음 날인 13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30-IC-2020-9-30-1
뉴스1

[제보 및 광고 문의 sm@cmmkt.co.kr]
[컨텐츠 관련 문의 sm@cmmk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