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30억 한남동 꼬마빌딩 36억에 팔았다… “좋은 타이밍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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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부동산 재테크 감각으로 조명받고 있는 한류스타 이종석이 한남동 꼬마빌딩을 매각해 약 6억 원에 달하는 시세 차익을 챙겼다.

8일 한 매체(매일경제)에 따르면 이종석은 2018년 3월 30억 원에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딩을 지난달 초 35억 9000만 원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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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 만에 6억 원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본 셈이다. 하지만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종석이 이 빌딩을 리모델링하는데 들인 비용을 포함해 취등록세, 소유권 이전 비용 등을 고려하면 비교적 큰 시세차익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122㎡에 연면적 154.88㎡로, 꼬마빌딩 규모에 속한다.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으로 이뤄졌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종석의 꼬마빌딩 매각을 두고 “50억 이내 상업용 부동산에 수요가 집중되고 거래가 활성화되는 현시기에 타이밍을 잘 맞춰 매각했다고 보인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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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종석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건물을 팔아 약 20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바 있다. 그는 2016년 39억 원에 매입했던 건물을 지난달 59억 5000만 원에 되팔아, 약 20억 5000만 원 시세 차익을 봤다.

또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빌라 나인원한남을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나인원 한남에서도 43가구만 있는 듀플렉스 세대를 매매했다.

해당 면적은 약 80여 평으로, 임대 보증금만 약 45억 원에 달하는 최고급 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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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은 2005년 모델로 데뷔, ‘시크릿 가든’,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에 출연했다.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한류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는 2019년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지난달 소집해제했다. 차기작으로 박훈정 감독의 신작 ‘마녀2’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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