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남 만나러 간 ‘매정한’ 엄마, 7세 딸 홀로 두다 적발 ‘추행혐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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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딸을 집에 혼자 둔 채 내연남을 만나러 간 매정한 엄마가 적발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내연남을 만날 목적으로 수차례 7세 딸을 집에 혼자 둔 채 학대·방임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A(50)씨를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A씨는 현재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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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아이가 A씨의 내연남으로부터 추행을 당했다는 혐의도 함께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A씨는 한 달에 수령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비 100여만원 중 절반을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다른 자녀에게 보내 는 등 7세 딸을 경제적으로도 방임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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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딸과 관련된 학대, 방임 신고는 지난해만 3차례 접수된 상태로 알려진다.

지난해 8월, A씨가 직접 “내연남이 딸을 성추행했다”고 신고했으나, 정작 참고인 조사 등에 비협조적으로 나온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한달 뒤에는 지인이 한차례 딸의 추행사실을 경찰에 추가 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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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찰은 A씨 관련 관련 혐의를 다각도를 수사하고, 신병처리 방향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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