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서 귀가하던 30대 남성 실종… 드론·수색견 동원해 ‘이틀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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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합니다 / 뉴스1

충남 보령에서 3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10일 충남경찰청과 충남소방본부, 충남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4시쯤 “보령시 청소면의 한 도로에서 친구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신고 접수 2시간 40분 뒤인 오전 6시 41분쯤 소방에 공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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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실종된 남성은 충남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 A씨(35)로 확인되었고 A씨는 실종되던 날인 9일 병원에서 퇴원해 지인의 차를 타고 부모의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차를 세운 뒤 그대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는 신발을 신지 않은 맨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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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A씨를 찾았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실종 이틀째인 10일에는 경찰과 소방인력 100여 명과 드론, 수색견 등을 동원해 수색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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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경찰 관계자는 “실종자가 병원에서 나와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수색을 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A씨가 실종될만한 특별한 단서나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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