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과거 ‘학폭’ 의혹 재점화됐다… “첫 만남에서 인사를 받지 않자 이후 괴롭힘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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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인스타그램

현재 이재영,이다영 자매를 시작으로 배구계는 학폭 논란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 가운데 배우 조병규까지 학폭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병규 학교 폭력 피해자’라는 제목으로 폭로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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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인스타그램

해당 글에 따르면 글쓴이 A씨는 지난 2011년 뉴질랜드의 모 고등학교에서 조병규와 처음 만났다. A씨는 “영어 공부를 하러 16살에 뉴질랜드에 혼자 갔다”며 “조용히 일주일인가 학교를 다녔는데 처음 보는 애가 들어왔다. 그게 조병규였다”며 첫만남부터 조병규에게 욕설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너무 화가 나 한국인 유학생 관리하는 곳을 찾아가 얘기를 했고 그래서 부모님도 알고 홈스테이 아주머니도 알고 조병규를 따로 불러 나랑 얘기도 했다”며 “담당자한테도 싹수 없이 말하고 당시 관리인은 ‘앞으로 이런 일이 있으면 학칙에 따라 조취하겠으니 잘 지내라’고만 하고 끝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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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이어 A씨는 조병규가 수업시간에 ‘어떤 누나였나 여자였나랑 공중화장실에서 뭐 했다. 처음이였어서 피났다’ 등 성관계 경험담을 말하는가 하면 외국인 선생님에게 욕을 하고, 대마를 했다고 본인이 말하고 다녔다고 주장하며 “연예인이 되니 소속사에서 막아주고 피해자들이 다 묻힌 거 같다”고 말했다.

A씨는 “학교 다닌 증거, 홈스테이 했던 분들과 부모님꺼지 다 연락을 했어서 증인들도 생각보다 꽤 있고 고소 걱정은 없다”며 “너의 과거를 묻지 말고 당당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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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A씨는 끝으로 “사실만을 말했고 이와 다를 시 조병규가 피해 받은 거에 대한 모든 손해배상을 책임질 것을 약속한다”면서 “더 이상 이런 피해를 받는 사례들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병규가 최근 ‘경이로운 소문’에서 학교폭력 피해자에서 악귀를 처단하는 히어로로 성장하는 캐릭터와 달리 학폭 가해자였다는 의혹에 충격과 실망이라는 반응이 주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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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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