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성기 노출’한 배민 라이더, “순간적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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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의 한 오피스텔 엘리베이터에서 여성 주민에게 성기를 노출하고 달아났던 배달 기사가 경찰해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배민라이더스 기사 A씨가 경찰 조사에서 “순간적으로 실수했다”는 취지로 범행 동기를 진술하며 “죄송하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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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였던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의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던 직장인 B씨는 지인에게 물건을 전달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깜짝 놀라는 일이 발생했다.

같은 층 다른 호수의 집에 배달을 마치고 엘리베이터에 같이 타 있던 배민 라이더스 기사가 성기를 노출한 채로 서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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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알아챈 B씨가 깜짝 놀라자 A씨는 배달의 민족 로고가 새겨진 민트색 오토바이를 타고 빠르게 달아났다.

B씨는 달아나는 오토바이의 차량 번호를 외워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CCTV를 확인해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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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배민 측에 수사 협조를 요청했고, 배민은 경찰에 A씨의 신상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15일 A씨의 라이더 자격을 중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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