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어머니가 죄송하다고 전화왔다” 학폭 가해자의 추가 폭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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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김동희 측이 학교폭력 의혹에 법정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추가 폭로가 나왔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이 김동희의 동창이며 학교 폭력의 피해자라고 주장한 글쓴이 A씨는 사소한 이유로 김동희에게 목이 졸리고 폭행을 당했다고 하며 날카로운 흉기로 살해 협박까지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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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그러면서 A씨는 “부모님이 매우 화가 나셔서 교무실과 교장실에 찾아가시고 교감 선생님께 학교 대표로 사과도 받았으며 김동희는 어머니와 둘이서 저희 집에 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하고 돌아갔던 기억도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물론 사과는 받았지만 사과를 했다는 건 잘못을 인정한다는 건데 소속사에서 학폭 사실 자체가 없다니 차라리 인정하고 다시 사과했다면 이런 글도 작성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동희의 어머니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며 통화 내역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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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왜 약 10년 전 그 일로 통화했던 저희 어머니 번호를 아직도 가지고 있으시다가 오늘 점심에 다시 전화를 걸으신 걸까요?”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어째서 본인이 저에게 연락을 취하는 게 아니라 어머님을 통해서 연락을 취해오는지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학교 폭력 인정과 사과를 요구했다.

A씨는 해당 글과 함께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앨범과 통화 내역을 캡처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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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1일 김동희는 학폭 의혹이 확산돼 논란이 됐는데, 이에 소속사는 “김동희 본인과 학교 관계자에게 사실을 확인해본 결과, 학교폭력과 관련된 일이 없었음을 확인했다”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2018년 같은 글이 올라왔으나 작성자가 삭제해 더이상 법적 조치를 하지 않았으나 똑같은 허위사실을 게재했다”며 “해당 사안에 대해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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