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하지도 않은 친구가 가족들 데리고 와서 낸 축의금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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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 뉴스1

한 여성 사연자는 자신의 결혼식에 초대하지도 않은 친구가 참석을 했다며 기막힌 사연을 공유해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여성 사연자 A 씨는 얼마 전 결혼한 새신부며 3년 정도 연애한 남자 친구와 결혼한 A씨는 코로나 19 속 많은 하객을 초대하지 못한 상황에서 친척과 함께 정말 친한 친구들 몇 명만 초대한 상황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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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A 씨는 결혼식날 신부대기실에서 초대하지도 않았으며 연락두절된 대학교 동창이 어떻게 알았는지 결혼식에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신부대기실까지 찾아와 반갑게 인사를 하는 친구를 본 A씨는 순간 하객 인원수를 생각하게 되었고 코로나 2.5 단계 상황에서 양가 합쳐 50명만 참석할 수 있었던 결혼식에 맞춰 A씨는 하객을 초대했기 때문에 초대받지 않은 친구가 마냥 반갑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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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보다 더 놀란 사실은 혼자 왔을 거라고 생각했던 친구가 남편과 아이들이라며 소개를 해주는 친구의 모습을 보고 더 크게 놀랐다고 한다.

그렇게 결혼식이 끝나고 A씨는 축의금 봉투와 함께 방명록 정리를 신랑과 함께 하는데 초대받지 않고 온 친구가 축의금으로 5만 원만 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너무 당황스럽다며 과연 무슨 생각으로 결혼식에 참석한 건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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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그냥 푼수 아닌가요? 생각 없는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그냥 말 그대로 엿 먹어보라는 거 같은데..” “정말 평소 때라면 고맙겠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민폐인데” “우와 저랑 정말 비슷한 상황이셨네요”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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