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X김강우의 완벽 스릴러 케미스트리! ‘내일의 기억’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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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일의 기억’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극적인 하룻밤><외출><행복>의 각색과 각본, 그리고 559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덕혜옹주>의 각본으로 수많은 관객들을 웃기고 울린 서유민이 <내일의 기억>을 통해 과감한 출사표를 던졌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코미디, 로맨스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시나리오 작가로서 활약하다, 최근에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연출을 맡으며 ‘데뷔도 전에 차기작이 결정될 만큼 검증된 스토리텔러’라고 불리는 서유민 감독. 그는 “미스터리 스릴러 속에서 공감과 구원의 메시지를 동시에 담고 싶었다. 장르적인 재미와 감정의 카타르시스 모두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는 말로 장편 영화 데뷔작 <내일의 기억>을 표현했다.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드러내지 않는 인간의 본성을 집요하게 파헤쳐, 결국 작품의 캐릭터로 구현해내는 서유민 감독은 <내일의 기억>에서 역시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근원적인 두려움, ‘나의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내가 모르는 다른 모습이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불안감을 자극해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서로의 믿음이 불신으로 변질되기까지, 그리고 그 불신이 모든 것을 불사하고 진실과 마주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까지의 인물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해 오직 <내일의 기억>만의 서스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깊은 통찰력과 표현력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서유민 감독의 첫 미스터리 스릴러 <내일의 기억>은 오는 4월 21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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