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12인조로 돌아온 이달의소녀

이달의 소녀가 28일 오후 네 번째 미니앨범 ‘&’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제공

특히 이번 컴백은 건강 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가졌던 멤버 하슬이 약 2년 반 만에 합류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진은 “하슬 언니와 완전체가 되어 돌아온 만큼, 여름을 이달의 소녀와 이열치열로 함께 해주셨으면 한다”며 12인 완전체 활동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하슬은 “이번 컴백을 준비하며 팬미팅과 콘서트 준비도 같이 했다. 멤버들이 긴장을 많이 풀어줬다. 몇 시간 뒤면 앨범이 나오는데 아직까지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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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소녀의 신보 ‘앤드’는 경계를 넘어 더 큰 변화를 이룬 이달의 소녀가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 정형화된 규칙을 깨고 하나가 된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피티티'(Paint The Town)를 비롯해 인트로곡 ‘앤드'(&), ‘와우'(WOW), ‘비 어네스트'(Be Honest), ‘댄스 온 마이 오운'(Dance On My Own), ‘어 디프런트 나이트'(A Different Night), ‘유 아'(U R) 등 다양한 장르의 7곡이 수록됐다.

‘피티티’는 이제까지 이달의 소녀가 발매한 곡 중에 가장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가 담긴 댄스 힙합 장르의 곡이다. 볼리우드(Bollywood) 노래의 모든 필수 요소가 결합된 곡은 이달의 소녀의 세계관을 전적으로 담아낸 것은 물론 금기에 갇히거나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주체적으로 스스로 확립하여 우리만의 색으로 ‘페인트 더 타운’ 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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